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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주차. DOM

> 5주차는 CSS를 마무리하고 JavaScript를 배우기 시작한 커리큘럼상 중요한 주차였다. 그리고 개인적으로 DOM 책을 집필하는 것이 일정 중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주였다. 전체적으로 바쁜 일정가운데 Tailwind와 노션을 통해 이력서를 작성해보고, 특강에 참여하고 캐릭터 그리기 과제를 제출한 것에 결과물과 상관없이 큰 의의를 두고 싶다! 또한 수업 중간 쉬는시간도 활용하며 책을 집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. 챕터1분들 모두 열심히 힘내서 첫 발표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. 매 일정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는 것이 시간을 밀도있게 활용할 수 있고,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. 6주차에는 수업시간에 가끔 집중력이 흐려지고 우주로 가는 문제를 해결해서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..
likelion 2022. 10. 4. 07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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